가수 빈예서와 최재명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김중연, 박성온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팬덤 앱 '셀럽챔프(CELEB CHAMP)'가 함께 기획한 '7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가 오늘(31일)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기준 1위로 치고 나가고 있는 건 박서진으로, 38.55%의 안정적인 득표율로 7월의 포토제닉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 연보랏빛의 단아한 재킷 차림으로 해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박서진의 면모가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음을 놓을 순 없다. 상큼한 매력의 빈예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트롯챔피언'에 열기를 더한 최재명이 그의 뒤를 바짝 쫓고 있기 때문. 두 사람의 득표율은 각각 17.58%와 10.52%로, 언제든 역전이 일어날 수 있는 격차인 만큼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기대케 한다.
4위와 5위의 눈치 싸움도 만만치 않다. 김중연은 3위와 단 0.22%P 차이를 유지한 채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며, 5위 박성온 역시 8.72%의 적지 않은 점유율로 추격을 이어오고 있다. 과연 투표가 종료되는 8월 7일에 미소를 지을 최종 주인공은 누가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은 매달 '트롯챔피언' 녹화 무대에서 가장 빛난 스타를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그간 장민호(1회), 황민우(2회), 송민준(3회), 유지우(4회), 진욱(5회), 최수호(6회), 춘길(7회), 성리(8회)가 '베스트 포토제닉'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특별한 리워드를 수령한 바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iMBC연예 기획기사(비하인드 포토)와 셀럽챔프 앱 홈 팝업 노출 리워드가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