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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품에만 달라붙어있던 수리, 父와 절연 "성까지 갈아치웠다" [월드이슈M]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딸 수리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최근 자신의 법적 성을 크루즈에서 노엘로 바꿨다. 노엘은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미들 네임이다.

펜실베이니아 유권자 등록도 이미 지난해 10월 수리 크루즈가 아닌 수리 노엘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베이니아 주법상 거주자는 반드시 자신의 법적 이름으로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수리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뮤지컬 연기 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수리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지난 2006년 품에 안은 딸로, 부모를 쏙 빼어닮은 완성형 미모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2012년 두 사람의 이혼 후 수리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케이티 홈즈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이들의 관계는 소원해져갔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후 무려 14년 동안 수리를 만난 적이 없다고. 2024년 진행된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불참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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