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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子, 해병대 입대 일주일 만에 울면서 전화”

배우 황정민이 최근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7월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은 ‘호프’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영화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황정민은 최근 아들이 입대했다며 “군대 간 지 일주일 지났다. 내일이면 2주 차”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지났을 때 1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게 하더라.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했더니”라고 한 후 아들이 흐느꼈다며 웃음을 보였다. 아들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는 것.


나영석이 “너무 귀엽다. 당연히 힘들지”라고 하자, 황정민이 “해병대를 갔다. ‘무조건 일단 잘 견뎌라. 네 인생에서 이게 최고 힘듦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견뎌라’라고 했다”라며 아들에게 한 조언을 전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2005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화 ‘호프’​는 개봉 11일째인 25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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