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MBC '유부녀 킬러' 세계관, 게임으로 즐긴다…'킹피셔의 하루' 공개

'유부녀 킬러' 세계관을 체험해볼 수 있는 웹게임이 공개됐다.


24일 iMBC는 "오는 7월 3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세계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웹게임 '킹피셔의 하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MBC '유부녀 킬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킹피셔의 하루'는, 평범한 워킹맘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의 하루를 플레이어가 직접 살아보는 60초 분량의 캐주얼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제한 시간 동안 도심 곳곳에 숨은 빌런을 처단하는 동시에, 달려오는 아이를 안아주고 남편과 형사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한다. 게임이 끝나면 '도시 안전', '육아', '비밀 유지' 세 가지 지표로 성과를 평가받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칭호를 얻을 수 있다.

닉네임을 등록하면 다른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순위를 겨루는 순위표(리더보드)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 별도 배지로 이를 알려준다. 게임 결과는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어, 방송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iMBC는 '킹피셔의 하루' 게임 공개와 더불어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게임 플레이 인증샷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배달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9일 개별 통보된다.

'킹피셔의 하루'는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바로 즐길 수 있으며, MBC '유부녀 킬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