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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출신 이주승, 김성주와 경찰 선후배 케미 (히든아이)

배우 이주승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시골 경찰' 출신다운 예리한 감각과 유쾌한 입담으로 활약을 펼친다.


오는 27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배우 이주승이 출연해 다양한 사건을 함께 살펴본다.

이날 김성주는 같은 '시골 경찰' 출신인 이주승을 반갑게 맞으며 "경찰 경력자들만 아는 감각이 있지 않냐"고 말을 건넸고, 이에 이주승은 자연스럽게 "선배님"이라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긴급 출동 차량의 사이렌 소리만 듣고 차량 종류를 맞히는 퀴즈가 진행됐다. 다른 출연진들이 정답을 쉽게 맞히지 못하는 가운데, 이주승은 뛰어난 촉을 발휘하며 '시골 경찰' 경험을 제대로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포착' 코너에서는 밥솥을 들고 경찰서를 찾은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밥솥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봉투가 들어 있었고, 이를 본 이주승은 "왠지 잔인한 게 들어 있는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봉투 속 물건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가 예상 밖의 내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10살 말티즈 '뭉치'의 안타까운 사연이 다뤄진다. 발 염증 치료를 위해 10년 동안 이용하던 동물병원을 찾았던 뭉치는 보호자도 모르는 사이 안락사됐고, 보호자의 아내는 병원 결제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반려견의 죽음을 알게 됐다. 병원 측은 "논의가 된 것 아니었냐"는 답변을 반복했고, 출연진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당시 상황과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짚어본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한밤중 발생한 차량 방화 사건을 분석한다.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는 차량이 거센 화염에 휩싸여 있었고,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차에서 내린 뒤 수상한 행동을 보인 한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방화범의 정체와 범행 동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세종시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돌진 사고도 집중 조명한다. 버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고, 아이 한 명은 엄마의 신속한 판단 덕분에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다. 당시 영상을 본 김동현은 "탱크가 밀고 오는 것 같다"고 말하며 충격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평범한 도심에서 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도 '라이브 이슈' 코너를 통해 다루며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실제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는 구성에 이주승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이 더해지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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