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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형♥자오즈민 세기의 러브 스토리…60대에도 변치 않은 미모 ‘깜짝’ (꼬꼬무)

‘꼬꼬무’ 한국과 중국 최고 스포츠 스타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7월 23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에서는 ‘세기의 사랑-안재형♥자오즈민’ 편이 공개된다. 리스너로 세븐틴 버논, B1A4 산들, 배우 김수진이 출격한다.

이날 버논이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고백한다. 버논은 “중학교 때 첫사랑을 했다”라고 고백한 후,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는다”라며 사랑에 관한 생각을 밝힌다. 이에 장성규는 “나도 첫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이어졌다”라며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에 이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20대에 국경과 이념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한민국 탁구 스타 안재형과 중국 탁구 스타 자오즈민이 등장해 세기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40년의 세월이 빗겨간 듯 여전히 훈훈하고 아름다운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전 탁구 선수 김기택은 “재형이는 숙소에서도 매일 중국어 테이프를 틀어 놨다. 징그러울 정도였다”라며 “그 테이프를 안 듣는데도 틀어놓고 절대 안 껐는데, 숙소에 있는 동료 중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다”라며 절실했던 마음을 증언한다. 버논은 “나는 무엇에 이렇게까지 진심이 적이 있었나”라고 말하고, 산들은 입을 다물지 못 한 채 놀라워한다.

20대 안재형이 자오즈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고백하는 편지가 공개되자, 배우 김수진은 눈물을 쏟으며 감동한다. 과연 언어와 국경을 넘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사랑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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