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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대표팀 갔어야” 김영광, 월드컵 끝나도 진한 아쉬움 (라스)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 축구선수 이승우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엔트리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3회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에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우는 ‘올해의 활어상(?)’을 받게 된 활약상을 공개했다. 경기 도중 남다른 액션으로 상대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내고, 결승골과 세리머니를 선사하고, 본인도 퇴장당하는 등 30분 동안 자신의 스타성을 모두 쏟아냈다는 것. 이승우는 결국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승우 연기 잘한다”라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승우는 “영광이 형 골대에 두 골을 넣었는데 화를 많이 내시더라”라며 과거 경기를 떠올렸다. 김영광은 “승우는 골키퍼를 잘 속인다”라고 한 후, “대표팀을 갔어야 하는데”라며 계속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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