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가 서울 도심에서 2억 원대로 구입 가능한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방송은 앞서 선보인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중심권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소개한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기간 서울에서 생활한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해 다양한 시각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정이랑은 JTBC 새 드라마 '아파트' 촬영 근황을 전하며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는 배우로서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특히 두 장르의 연기 방식 차이를 생생하게 설명하며 관심을 모은다. 이어 임형준은 자신이 연출에 참여 중인 모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연기의 성'의 향후 계획을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코미디언들의 정극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동국대학교 인근인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자리한 2억 원대 아파트다. 장충동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과 족발 골목 등 지역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이곳에서 8년 동안 거주했던 김대호는 직접 경험한 장충동의 생활상을 소개하며 공감을 이끈다. 여기에 장충동과 맞닿은 명동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임형준은 학창 시절 추억과 함께 대학별 연극영화과의 특징을 분석해 흥미를 더한다.
이어 출연진은 1981년 준공된 장충동 아파트 내부를 둘러본다. 남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과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공용 화장실이었던 공간이 현재 입주민들의 개인 창고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준공 45년이 된 아파트임에도 깔끔하게 관리된 상태와 예상보다 저렴한 월 공용 관리비가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정이랑은 공인중개사에 빙의한 듯 임장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들을 재치 있게 짚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의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임장기는 오는 23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울 도심의 희소한 2억 원대 아파트를 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가격뿐 아니라 오래된 아파트의 관리 상태와 생활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며 실거주 관점의 정보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방송은 앞서 선보인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중심권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소개한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기간 서울에서 생활한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해 다양한 시각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정이랑은 JTBC 새 드라마 '아파트' 촬영 근황을 전하며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는 배우로서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특히 두 장르의 연기 방식 차이를 생생하게 설명하며 관심을 모은다. 이어 임형준은 자신이 연출에 참여 중인 모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연기의 성'의 향후 계획을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코미디언들의 정극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동국대학교 인근인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자리한 2억 원대 아파트다. 장충동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과 족발 골목 등 지역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이곳에서 8년 동안 거주했던 김대호는 직접 경험한 장충동의 생활상을 소개하며 공감을 이끈다. 여기에 장충동과 맞닿은 명동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임형준은 학창 시절 추억과 함께 대학별 연극영화과의 특징을 분석해 흥미를 더한다.
이어 출연진은 1981년 준공된 장충동 아파트 내부를 둘러본다. 남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과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공용 화장실이었던 공간이 현재 입주민들의 개인 창고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준공 45년이 된 아파트임에도 깔끔하게 관리된 상태와 예상보다 저렴한 월 공용 관리비가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정이랑은 공인중개사에 빙의한 듯 임장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들을 재치 있게 짚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의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임장기는 오는 23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울 도심의 희소한 2억 원대 아파트를 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가격뿐 아니라 오래된 아파트의 관리 상태와 생활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며 실거주 관점의 정보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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