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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곽동연, 8월 25일 입대…팬들 곁 떠난다 [공식입장]

배우 곽동연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오전 iMBC연예에 "배우 곽동연이 오는 2026년 8월 25일 현역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동연은 1997년 3월 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내년 서른을 앞두고 있는 만큼 최근 입영 날짜를 통보 받았다고.

이에 따라 곽동연은 8월 말 촬영이 예정된 tvN '보검 매직컬 2'에는 불참하지만, 8월 초에 진행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녹화에는 함께한다. 해당 방송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곽동연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배우로,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빈센조'에서는 강렬한 빌런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곽동연의 가장 최신작은 지난 17일 공개된 '동궁'으로, 비밀을 품고 있는 세자 역으로 활약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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