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요요?" 하이브 방시혁 의장, 깜짝 목격담 화제…'의문의 여성' 동행 눈길 [소셜in]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를 이끄는 방시혁 이사회 의장의 서울 성수동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11일 밤 성수동에서 방시혁 의장을 봤다"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한 중국인 누리꾼이 중국 현지 SNS에 먼저 올린 뒤 국내로 유입된 것으로, 방 의장의 바로 옆을 지나며 촬영한 초근접 사진까지 포함돼 있어 신빙성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방 의장은 화려한 패턴 셔츠에 검은색 팬츠를 매치하고, 트렌디한 대형 숄더백에 트랜디한 키링을 착용한 채 성수동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고 있다. 이후 성수동의 한 유명 편집숍 내부에 들어서서 상품을 진지하게 둘러보며 주말 밤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다만 셔츠의 앞섶은 과사헤 풀어져있서 지난 주말의 더위가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알수 있다.

이번 목격담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방 의장의 '체형 변화'였다. 과거 배가 많이 나온 체구로 인해 한때 건강이상설까지 불거졌던 방 의장은 지난해 급격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날렵해진 비주얼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약 1년 만에 포착된 이번 근황에서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친숙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요요가 온 것 같다", "유지가 쉽지 않은 모양"이라며 친근하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감량한 상태다", "사진 각도나 옷 패턴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며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방 의장의 곁에서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을 든 채 함께 이동하는 한 여성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만 공개된 사진과 영상만으로는 해당 여성이 방 의장의 공식 일행인지, 혹은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동선이 겹친 행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 의장은 지난 202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한 횡단보도에서 유명 BJ 과즙세연 자매와 나란히 걷는 모습이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뷰 화면에 우연히 포착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하이브 측은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엔터 사칭범 대응에 대한 조언을 해준 인연으로 안내를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방 의장의 근황이 포착될 때마다 '동행 여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늘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약 속에서 엔터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하이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