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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조 소원' 걸고 동전 던졌다 "안 들어가면 큰일" (놀뭐)

유재석이 금오산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초대형 소원을 빌며 동전 던지기에 도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은 경상북도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을 찾아 영험한 기운을 받는 시간을 갖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오산의 거북이를 향해 저마다의 바람을 담아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값 내기에서 시작된 가벼운 이벤트였지만, 동전 던지기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뜻밖의 긴장감까지 형성된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며 현실적인 소원을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재석은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소원을 공개하며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꼭 들어가야 한다"며 유재석에게 부담을 더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게 된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지고, 과연 소원 빌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후 멤버들은 구두를 신은 채 산길을 오르며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영험한 기운을 따라 금오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도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유재석의 이른바 '1조 소원'의 정체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소원 빌기에서 시작된 미션이 멤버들의 입담과 예상 밖 긴장감을 더하며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예고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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