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발도니 부부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의 긴 소송전을 마치고 나서의 심경을 밝혔다.
저스틴 발도니와 아내 에밀리 발도니는 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5분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지난 몇 년 동안 고통스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라고 밝혔다.
2024년 12월 블레이크 라이블리 측의 일방적인 폭로로 시작된 '우리가 끝이야' 성추행 공방은 지난 5월 양측 간의 합의로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루이스 J. 라이먼 판사가 라이블리 측이 제기한 13개 민사 청구 소송 항목 중 성희롱 관련 청구 전부를 포함한 10개 항목을 기각한 뒤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합의다.
무려 1년 6개월간의 긴 다툼을 마무리 지은 발도니는 "지난 2년 동안 따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그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할 말은 정말 많았다"라고 뒤늦게나마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내 에밀리는 "우리 가족이 극복해야 할 트라우마가 너무 많았다. 이 때문에 입을 열기가 더 힘들었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사건이 해결된 지금이 입장을 밝히기 적절한 시기라 생각했다"라고 영상을 업로드한 이유를 설명한 에밀리는 "진실이 증명됐고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계속된 의문을 이해하려 애써야 했다. 심지어 이 일이 여성을 위한 투쟁으로 포장된 것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다"라고 호소했다.
발도니 부부는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젠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덧붙이기도 했다. 에밀리는 "우리를 지지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전하고 싶다. 우리 가족은 상처를 치유해 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발도니와 아내 에밀리 발도니는 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5분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지난 몇 년 동안 고통스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라고 밝혔다.
2024년 12월 블레이크 라이블리 측의 일방적인 폭로로 시작된 '우리가 끝이야' 성추행 공방은 지난 5월 양측 간의 합의로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루이스 J. 라이먼 판사가 라이블리 측이 제기한 13개 민사 청구 소송 항목 중 성희롱 관련 청구 전부를 포함한 10개 항목을 기각한 뒤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합의다.
무려 1년 6개월간의 긴 다툼을 마무리 지은 발도니는 "지난 2년 동안 따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그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할 말은 정말 많았다"라고 뒤늦게나마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내 에밀리는 "우리 가족이 극복해야 할 트라우마가 너무 많았다. 이 때문에 입을 열기가 더 힘들었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사건이 해결된 지금이 입장을 밝히기 적절한 시기라 생각했다"라고 영상을 업로드한 이유를 설명한 에밀리는 "진실이 증명됐고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계속된 의문을 이해하려 애써야 했다. 심지어 이 일이 여성을 위한 투쟁으로 포장된 것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다"라고 호소했다.
발도니 부부는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젠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덧붙이기도 했다. 에밀리는 "우리를 지지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전하고 싶다. 우리 가족은 상처를 치유해 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저스틴 발도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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