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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우리 폼 아직 안 죽었다"…예빈 합류 후 완전체 자신감 [화보]

새 멤버 예빈을 영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은 그룹 시크릿이 화보를 통해 한층 신선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이들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시크릿은 최근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우리 폼 아직 안 죽었다"며 무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특히 맏언니 전효성과 징거, 막내 예빈이 만들어내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는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했다.

최근 'Secret Flavor'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한 시크릿은 새 멤버 예빈의 합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은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했던 점과 함께, 오히려 나이 차이 덕분에 생긴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했다.

예빈은 "인형 뽑기에 돈도 많이 쓰고 '슬라임'을 좋아하는데 언니들은 처음에는 잘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았다"며 "전완근이 아플 정도로 계속 만지면서 논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전효성은 "예빈이가 인형 뽑기를 정말 좋아하고 슬라임도 자주 만지며 놀더라"며 "처음에는 그 감성이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공감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징거 역시 "예빈이가 '몽쉘 클리커'를 선물해 줬다"며 "희귀한 아이템이라고 해서 신기했다"고 말하며 막내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완전체 활동을 앞둔 시크릿은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바람도 밝혔다. 전효성은 "유재석 선배님이 진행하는 '핑계고'와 '런닝맨'에 꼭 출연해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빈은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 '살롱드립', 팀으로는 유튜브 '딩고 뮤직-킬링 보이스', 그리고 '지구오락실'에도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징거는 "'지구오락실' 멤버들 사이에 저희가 함께하면 정말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 멤버 예빈의 합류로 세대 차이를 자연스러운 팀워크로 녹여낸 시크릿이 완전체 활동에서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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