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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댄스 열풍 중심에 있던 로런 베넷, 37세에 돌연 사망 [월드이슈M]

2010년대 전 세계에 '셔플댄스' 열풍을 일으킨 '파티 록 앤섬(Party Rock Anthem)'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가수 로런 베넷이 세상을 떠났다.



로런 베넷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 G.R.L. 측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로런이 세상을 떠났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슬프다"라고 밝혔다.

이어 G.R.L. 측은 "로런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린 늘 로런의 웃음과 로런이 나눠준 사랑과 셀 수 없이 많은 기억들을 추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망 당시 나이는 37세였다.

로런 베넷은 영국 켄트주 출신 가수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톱 12에 들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룹 파라디소 걸스에 합류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파라디소 클럽 소속으로 빌보드 댄스 클럽 송 차트 3위까지 오르기도.

전성기를 맞은 건 2011년 '파티 록 앤섬'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부터로, '파티 록 앤섬'은 6주 연속 빌보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로런 베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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