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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AHOF) 'RUN TO YOU' 기대 포인트 '셋'

그룹 아홉(AHOF)이 올여름을 청춘 에너지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콘셉트 포토부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모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아홉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노래한다.

신보 'RUN TO YOU'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성장의 시간을 자양분 삼아 곧게 나아가는 청춘으로의 도약을 예고한 아홉. 발매를 하루 앞두고 이들의 컴백을 기대하게 만드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불완전함 지나 확신으로…아홉표 청춘 성장 서사 ing

지난 1년간 아홉은 '완전함을 향한 여정'이라는 하나의 큰 서사 속에서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해 왔다.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에서는 첫걸음을 내딛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모습을 담았고,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에서는 성장통을 겪는 청춘을 그려냈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이러한 청춘 성장 서사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고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청춘을 노래한다. 불완전했던 소년에서 확신을 품은 청춘으로 성장한 이들의 변화가 음악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완성했다.


◆ 감정선 따라 흐르는 다섯 트랙…듣는 재미 배가

아홉은 데뷔 때부터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활용해 앨범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왔다. 이번 신보 역시 다섯 개의 트랙이 하나의 감정선을 따라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앨범은 타이틀곡 'RUN TO YOU'로 포문을 연 뒤 달콤한 끌림의 'Sugar High', 확신의 답을 건네는 'JUST SAY YES', 이유 없이 곁을 지키는 '그냥 너라서 그래'를 거쳐 긴 여정의 끝을 담은 'Our Story'로 마무리된다.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담고 있지만 다섯 곡은 망설임 없는 직진에서 오래 남는 약속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곡마다 이어지는 감정선은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재미를 더하며 아홉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 멤버 참여로 완성도 높인 앨범…진솔한 메시지 담았다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 역시 의미를 더한다. 차웅기와 박한, 박주원은 수록곡 'Our Story'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로써 차웅기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 크레디트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한 역시 지난 앨범에 이어 다시 한번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여기에 박주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작사에 도전하며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가사에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다채로운 음악 구성과 유기적인 감정선, 멤버들의 진솔한 메시지까지 더해진 이번 앨범은 아홉만의 청춘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앞세운 아홉이 이번 활동으로 어떤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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