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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이하이와 열애, 팬들 싫어할까 두려웠다" [소셜in]

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와의 열애 과정을 이야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HOME ROOM SHOW'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연인 이하이와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도끼는 "우리 사이에 오랜 역사가 있다"며 운을 뗐다. 2014년부터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친해졌다고. 데뷔 초부터 이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도끼는 1년 뒤 LA로 이사를 준비 중이었고, 만남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설상가상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관계가 멀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렇지만 해외 공연을 계기로 재회하며 다시 연락이 닿았고, 연인 관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열애를 철저히 숨겼다고도 말했다. 도끼는 "LA에서 사귀고 하와이, 베벌리힐스, 코리아타운, 산타모니카 등을 다녔지만 아무도 몰랐다"면서 "이하이는 나보다 훨씬 용감했지만 난 무서웠다. 사람들이 싫어하고, 응원을 안 해주면 어떡하지 싶더라. 내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는 않잖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는 지난 3월 알려졌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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