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장효종·김유진, 이하 '홈즈')에서는 '연애의 '집' 참견' 특집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은 "'집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주제로 꾸며진 특별 임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랑을 꿈꾸는 도시 싱글 남성들의 집을 방문해, 공간 곳곳에 드러난 취향과 생활 패턴을 통해 집주인의 성향과 연애 스타일을 추리하는 색다른 콘셉트가 펼쳐졌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패널로 활약 중인 한해와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유가 MC 김숙과 함께 임장에 나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었다. 관악산과 신림동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에는 턴테이블과 통기타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 안 곳곳에 붙어 있던 자기 성찰 메모와 버킷리스트는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주인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기 위해 도심 속에서도 옥탑방 생활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12년째 솔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뷰 아파트였다. 현관에 놓인 고급 차량 키와 탁 트인 한강 전망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고, 주방과 냉장고를 가득 채운 고가 주류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다. 집 안에서는 서울대학교 졸업 명패가 발견됐으며, 집주인이 현재 성남에서 쌍둥이 동생과 함께 치과를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반전을 안겼다. 결혼 15년 차인 동생과 달리 자신은 3년째 싱글이라고 밝힌 집주인은 "결혼했던 친구들이 다시 싱글이 돼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형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치열'을 꼽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세 번째 임장지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복층 오피스텔이었다. 자동차 디자이너인 집주인의 공간은 DJ 장비를 비롯해 게임 공간, 피규어, 만화책, 블록 장난감 등 다양한 취미 용품들로 채워져 있었다.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고 소개한 그는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었다고 밝히며, 힘든 연애를 겪은 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취미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디제잉, 캠핑, 오토바이 등 자신의 다양한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희우정로의 한 반지하 주택이었다. 해당 집의 주인은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 서울시의원으로, '홈즈'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인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집 내부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싱글 남성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냉장고를 가득 채운 닭가슴살과 발 매트 대용으로 사용 중인 수건 등 생활감 넘치는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특히 반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방 세 개 모두 넓게 설계된 구조가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집주인은 현재 약 1년간 연애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미래의 연인을 향해 "다 괜찮지만 마포를 떠날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연애의 '집' 참견' 특집은 단순한 집 구경을 넘어, 공간에 담긴 개인의 가치관과 연애관까지 들여다보는 새로운 관찰 예능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이날 방송은 "'집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주제로 꾸며진 특별 임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랑을 꿈꾸는 도시 싱글 남성들의 집을 방문해, 공간 곳곳에 드러난 취향과 생활 패턴을 통해 집주인의 성향과 연애 스타일을 추리하는 색다른 콘셉트가 펼쳐졌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패널로 활약 중인 한해와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유가 MC 김숙과 함께 임장에 나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었다. 관악산과 신림동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에는 턴테이블과 통기타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 안 곳곳에 붙어 있던 자기 성찰 메모와 버킷리스트는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주인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기 위해 도심 속에서도 옥탑방 생활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12년째 솔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뷰 아파트였다. 현관에 놓인 고급 차량 키와 탁 트인 한강 전망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고, 주방과 냉장고를 가득 채운 고가 주류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다. 집 안에서는 서울대학교 졸업 명패가 발견됐으며, 집주인이 현재 성남에서 쌍둥이 동생과 함께 치과를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반전을 안겼다. 결혼 15년 차인 동생과 달리 자신은 3년째 싱글이라고 밝힌 집주인은 "결혼했던 친구들이 다시 싱글이 돼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형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치열'을 꼽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세 번째 임장지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복층 오피스텔이었다. 자동차 디자이너인 집주인의 공간은 DJ 장비를 비롯해 게임 공간, 피규어, 만화책, 블록 장난감 등 다양한 취미 용품들로 채워져 있었다.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고 소개한 그는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었다고 밝히며, 힘든 연애를 겪은 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취미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디제잉, 캠핑, 오토바이 등 자신의 다양한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희우정로의 한 반지하 주택이었다. 해당 집의 주인은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 서울시의원으로, '홈즈'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인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집 내부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싱글 남성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냉장고를 가득 채운 닭가슴살과 발 매트 대용으로 사용 중인 수건 등 생활감 넘치는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특히 반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방 세 개 모두 넓게 설계된 구조가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집주인은 현재 약 1년간 연애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미래의 연인을 향해 "다 괜찮지만 마포를 떠날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연애의 '집' 참견' 특집은 단순한 집 구경을 넘어, 공간에 담긴 개인의 가치관과 연애관까지 들여다보는 새로운 관찰 예능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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