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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수억대 시계 훔친 도둑 잡았다…기안84 “칼 맞으면 어떡해”

래퍼 쌈디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밝혔다.


7월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가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집에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쌈디의 집을 구경하던 중 “비싼 시계들은 어디 갔어?”라고 물었다. 쌈디는 “금고에 있어. 위치는 알려주지 않을 거야”라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을 밝혔다.


쌈디는 도둑이 제일 화려한 시계를 훔쳤다며 “풀 다이아로 된 거”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판매)을 맡겼더라”라며 도둑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쌈디는 “도난당했던 시계니까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라며 도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기안84는 “집에 도둑 들면 겁나겠다. 마주쳐서 칼 맞으면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쌈디는 “집에서 찍는 촬영 같은 걸 이제 안 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후 쌈디는 복싱을 하게 됐다며 “도둑 마주쳤을 때 대비해야겠더라”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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