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스테이씨 윤, 죽음에 중독된 소녀 된다…'사랑하는 죽음' 주연 캐스팅

스테이씨(STAYC) 윤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1일 "윤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오리지널 작품 '사랑하는 죽음'에서 주인공 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랑하는 죽음'은 함께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인 '죽음'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윤이 연기하는 연은 친구 이림, 인희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지만 실패한 이후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인물이다. 죽음을 갈망하면서도 어딘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윤 특유의 밝고 개성 있는 에너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윤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과 '직장인들 시즌 2'에서 인턴 심자윤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사랑하는 죽음'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여섯 번째 싱글 '2'의 타이틀곡 '2 L0VE(투 러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퍼스, 멜버른, 시드니 등 총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팬콘서트 투어 'STAY CLOSER(스테이 클로저)'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은 오는 30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가 공개된다.

가수 활동을 넘어 연기 영역까지 꾸준히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윤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레진스낵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