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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바람머리+핑크 드레스…"촌스럽다"vs"세련" 스타일링 갑론을박 [소셜in]

배우 손예진이 2000년대 초반 유행한 '바람 머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등장한 손예진은 은은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깊지 않은 스퀘어 네크라인은 단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목선과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갑론을박의 중심에 선 건 다름 아닌 손예진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우아한 핑크 드레스와 달리, 바람에 흩날린 듯한 짧은 레이어드 헤어가 전체적인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지적이 쏟아진 것.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스타일리스트가 진짜 안티다", "저런 머리는 60대나 할 스타일인데...샵을 빨리 바꿔라", "드레스랑 헤어가 안 어울린다", "너무 촌스러운데...", "이분은 머리 긴 게 제일 낫고 단발은 참 안 어울린다", "90년대 머리 스타일 아닌가" 등 헤어스타일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예쁘다", "내가 저 머리하면 벼락 맞았다고 할 머린데. 이런저런 스타일 해보는거지 뭐", "기존 머리 스타일보다 훨씬 세련됐는데"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한편, 1982년 생으로 올해 44세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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