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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M] 스키즈 승민, '인간 비타민' 등극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승민이 보기만 해도 활기가 도는 '인간 비타민'에 등극했다.




승민은 최근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공동 기획한 '인간 비타민 최고의 '간바레' 첼린저' 투표에서 39.68%의 득표율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SNS 상에서 인기를 끈 '간바레' 챌린지를 소화한 아티스트 중, 화면을 넘어 팬들의 일상까지 침투해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승민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엔믹스 설윤, 플레이브 예준,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트레저 요시, 투어스 도훈,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엔하이픈 선우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승민의 '간바레' 챌린지의 차별점은 바로 '복승아(필릭스+승민+아이엔)' 조합이 함께했다는 점. 스트레이 키즈 대표 막내 라인이 총출동해 당도 높은 애교를 선보이며 '스테이(팬덤명)'의 심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복승아' 순서에 맞춰 쇼츠 가운뎃 줄을 담당한 승민은 차오르는 부끄러움을 애써 참아가며 파이팅 포즈와 하트를 날려 팬들의 광대 미소를 이끌어냈다. 특히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귀엽고 포근한 이미지가 음원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한층 상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5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승민은 팬들 사이에서 막내보다 더 막내 같은 비주얼과 성격을 지닌 멤버로 유명하다. 진짜 막내 아이엔이 샤프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춤선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면, 승민은 비교적 보드라운 외모와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것. 특히 형들 앞에선 애교를 숨기고 있다 막상 막내 앞에선 장벽이 허물어지는 반전 면모가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중이다.




메인보컬다운 탄탄한 발성은 승민이 지닌 또 다른 강점이다. 스트레이 키즈다운 속도감 있고 개성 넘치는 멜로디는 당연하고, '달리기' '사건의 지평선' '피날레' 등 발라드·밴드 장르의 곡들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다. 이미 '내려요' '그렇게, 천천히, 우리' 등의 솔로곡으로 많은 사랑받은 만큼, 앞으로 보여줄 솔로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승민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한일 음반 출고량 4,000만 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선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부터 2025년 11월 발매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까지 19장의 앨범이 총 3,574만2,708장의 누적 출고량을 달성했고, 일본에서는 2020년 3월 첫 베스트앨범 'SKZ2020'부터 지난해 6월 미니 3집 '홀로(Hollow)'까지 9장의 음반이 452장4,45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최근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는 등 쉼 없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스트레이 키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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