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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오현경, 투자자 포섭 위해 나섰지만…"일단 맞고 시작"

오현경이 드림힐스왕국을 이루기 위해 나섰다.


27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와 강백호(윤선우 분)가 투자자를 찾아 드림그룹을 장악하려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검은 속내를 눈치챘다.

이날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인도 부호 알리 회장의 의전을 맡겠다고 했다. 오장미는 "항상 보필을 받던 사람이 무슨 보필을 하겠다고 하냐"며 안 된다고 했지만 채화영은 "내 사표를 걸고 회장님 모시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채화영은 알리 회장을 맞이하러 나가 악수를 청했지만 회장은 이를 무시했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채화영은 "어떻게 구워삶아야 하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때 알리회장은 "누굴 구워삶아야 한다는 거냐"고 해 채화영을 당황케 했고, 그의 비서 또한 "우리 회장님은 당신 말 다 알아듣는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어 알리 회장은 "일단 맞고 시작하자"라며 채화영의 뺨을 때렸고 "방금 네 말 나보고 한 말이잖아. 드림 호텔 대표 수준 천박해. 다른 호텔 가자"고 했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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