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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 첫 피팅 후 외국인 男 모델과 즉석 동반 촬영 제안

"15년 만에 처음 입는 스타일"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개인 오디션 결과는 어떨까.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5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첫 개인 오디션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특히 이소라는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즉석 동반 촬영 제안받는다.

이날 베테랑 이소라의 노련미가 폭발한다. 브랜드 분위기에 맞는 유려한 워킹과 감정 표현을 해내는 이소라를 유심히 살피던 현지 캐스팅 디렉터가 눈에 띄는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의상 피팅을 제안한다고.

이소라는 이름과도 매치되는 우아한 '소라색(?) 드레스'를 받는다.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어본 스타일"이라는데, 홍진경과 김원훈은 "진짜 잘 어울린다", "정말 멋있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첫 피팅 포토슛에 몰입하는 이소라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남자 모델과 같이 찍어보자"는 동반 촬영 제안이 그것. 이소라는 레전드다운 프로페셔널한 눈빛을 장착하고, 낯선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호흡에도 순식간에 콘셉트에 몰입한다. 이러한 이소라의 카리스마에 현지 관계자들 역시 유심히 지켜보았다는 후문. 이러한 과정이 오디션 합격으로 이어질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앞서 선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패션 피플들의 성지로 불리는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Dover Street Market) 입점 브랜드에서 힙한 무드의 첫 피팅을 예고한 홍진경과 우아한 소라색(?) 드레스를 입고 전혀 다른 무드로 포착된 이소라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바. 서로 다른 오디션 분위기 속에서 파리 디자이너들을 마주한 두 사람이 오늘(24일) 본 방송에서 과연 어떤 도전을 펼쳐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 5회는 오늘(2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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