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 임수빈 소속사 대표에 저격 당한 김민지 [주간연예이슈]

이번 주, 연예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했다.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사실 없어"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주장에 대해 경찰이 허위라고 판단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14일 검찰에 제출한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서를 보면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었다.

또 이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 내용을 만들어낸 뒤 이를 유포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경찰은 봤다.

또 경찰은 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도 함께 입건했다.

한편, 김세의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솔로지옥5' 임수빈 대표, 김민지 저격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가 김민지를 공개적으로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지의 개인 계정 아이디를 태그한 뒤 "회사에 협의나 공유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뭐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됐다. 많이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수빈 소속사 대표가 문제를 제기한 장면은 최근 김민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자취방 꾸미기 콘텐츠에 잠깐 나온 자료화면 때문.

영상에서 김민지는 우성민과 함께 침대를 고르던 중 '솔로지옥5' 천국도 데이트 당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침대를 발견했고, 이에 직접 누워보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지는 "수빈이가 그래도 비싼 호텔에 왔는데 침대에 누워보고 싶었던 거 아니냐, 내가 나갔어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 과정에서 임수빈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던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함께 등장했다.



▶최준희 결혼식에 기자 잠입? "축의금 안 내고 밥 먹더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잠입한 한 남성에 분노했다.

지난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기자는 어떻게 들어온 거냐"며 "바로 폰 뺏고 갤러리 검사하고 내쫓았다고는 하는데 진상짓 하면서 하객들한테 피해줬다고 함"이라고 알렸다.

이어 "미안해 죽겠음. 웃긴 건 축의금도 아예 안 내고 밥 야무지게 드시고 가심. 누구세요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임수빈 소속사 대표 SNS, 김민지, 최준희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