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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딸바보' 이병헌X딸 서이 양의 산책 포착 "뒷모습만 봐도 꿀 뚝뚝" [소셜in]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늦둥이 딸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어느덧 훌쩍 자란 딸 서이 양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산책로를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병헌은 캡 모자에 긴팔 티셔츠, 편안한 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 곁에서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아빠의 보폭에 맞춰 걷는 딸 서이 양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일상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뿜어내는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건강한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특히 이민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탈하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영상 속에 종종 등장하는 이병헌과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스트리는 매번 화제를 모으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이민정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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