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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해외서 낙상 사고…"너무 아프고 속상해" 오열 [소셜i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휴가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휴가 중 당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절친 정재형과 서핑 투어를 위해 인도네시아 롬복으로 떠난 엄정화. 서핑을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카메라를 다시 켠 그는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엄정화는 부상당한 발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과 함께 "서핑 끝나고 샤워하고 혼자 나가서 좀 걸어 다니려고 나가다가, 비가 와서 미끄러운 바람에 쭉 미끄러졌다. 계단에 발을 팍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보라색으로 멍들고 부은 발을 보여준 그는 "내 휴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진짜 울고 싶다. 사실은 이미 울었다.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그랬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자막으로는 "제발 금 가거나 부러진 게 아니길"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엄정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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