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망내인'의 주연 배우로 참여했던 故 강서하를 추억했다.
12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현장에는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자리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는 네트워크 추리 스릴러 영화다. 12월 17일 극장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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