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이 19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두 사람이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이다.
앞서 전날인 29일, TMZ는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올해 여름부터 별거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은 가족을 지키고 싶었으나 키스 어번이 일방적으로 이들의 곁을 떠났다고. 키스 어번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모처에 별도의 거처를 마련하고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첫 만남은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주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행사 'G'Day USA Gala'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빠르게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고, 이듬해 6월 시드니에서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니콜 키드먼은 키스 어번의 공연에 참석, 키스 어번은 니콜 키드먼의 시사회 및 시상식 일정에 동행하며 20년 가까이 서로를 응원해왔다. 올해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슬하에 17살, 14살 딸을 두고 있다.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에 공식적으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두 사람이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이다.
앞서 전날인 29일, TMZ는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올해 여름부터 별거 중이라 보도한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은 가족을 지키고 싶었으나 키스 어번이 일방적으로 이들의 곁을 떠났다고. 키스 어번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모처에 별도의 거처를 마련하고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첫 만남은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주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행사 'G'Day USA Gala'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빠르게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고, 이듬해 6월 시드니에서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니콜 키드먼은 키스 어번의 공연에 참석, 키스 어번은 니콜 키드먼의 시사회 및 시상식 일정에 동행하며 20년 가까이 서로를 응원해왔다. 올해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슬하에 17살, 14살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니콜 키드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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