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그룹 베이비몬스터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3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출연했다.
이어 김신영은 "요즘 멋진 걸그룹 없나 했는데 '쉬시(SHEESH)' 부르러 왔을 때 보고 '아! 베몬이다' 싶더라"라며 "이렇게 무대 잘하는 걸그룹이 또 나올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며 극찬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23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몬스티즈(MONSTIEZ. 베이비몬스터 팬덤명) 사전을 찾아보면 '김신영은 베이비몬스터가 라이브 하는 걸 보고 입덕했고 걸그룹 원픽이라고 했다'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찐이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김신영은 "요즘 멋진 걸그룹 없나 했는데 '쉬시(SHEESH)' 부르러 왔을 때 보고 '아! 베몬이다' 싶더라"라며 "이렇게 무대 잘하는 걸그룹이 또 나올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며 극찬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