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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MZ 회식 문화에 충격 "노래방 가자고 하니 '왜요?'라더라" (라디오쇼)

박명수가 달라진 회식 문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수)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얼마 전 '활명수' 회식하는데 스태프들이 2차를 안 가겠다고 하더라. 노래방도 거절했다. 아무리 MZ라도 1차에서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으면 노래방을 가야 하는데 '왜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노래방까지 억지로 가자고 할 수 없어서 연출진 몇 명이랑 '맥주나 한잔 더 하자'라고 했는데 딱 한잔 마시더라. 술도 안 먹는다"라며 "술값이 많이 안 나와서 고맙긴 한데 많이 변했다"라며 아쉬워했다.

박명수는 빽가, 이현이에게 "두 분도 젊은 친구들한테 노래방 가자고 하지 마라"라고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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