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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신애라, 공개입양을 선택한 이유 밝혀


<불굴의 며느리>의 헤로인 신애라가 '공개입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애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이를 공개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입양기관에서 봉사활동 당시 아들과 닮은 아이를 만났다. 집에 오니 다른 애들과 다르게 일주일 동안 생각이 났다"며 아이을 공개입양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비밀에 부칠 수 있다면 얘기 안 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한다"며 "하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친부모가 아니라니'보다 더 큰 충격은 비밀스러운 일의 주인공이 된다는 거다"고 공개입양 이유를 말했다.

신애라는 이어 "'남들이 너 입양됬다며?' 라고 말하면 '응, 나 입양됬어 그게 뭐가 어때서?'라는 반응을 보이길 바랬다". 또한 그녀는 "한번은 예은이가 '나도 엄마가 낳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팠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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