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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에 새 둥지 "오랜 인연 바탕" [공식]

가수 바비킴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가수 바비킴과의 동행 소식을 밝혔다. 어트랙트는 "바비킴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비킴은 데뷔 시절부터 21년간 함께 해온 전홍준 대표와의 인연과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어트랙트 측은 "바비킴과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는 3월 신곡 발매를 비롯해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에 있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그동안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 특유의 음색과 그루브가 느껴지는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에 이어 좀 더 넓은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바비킴과도 손을 잡은 어트랙트는 최근 첫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 선발된 연습생들을 바탕으로 보이그룹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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