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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주병진 입담에 시청률 22.3% 급상승!

방송인 겸 사업가 주병진이 MBC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수도권 기준) 22.3%의 시청률을 올리며 지난 6월 29일 방송분 15.1% 에 비해 7.2% 나 급상승했다.



예능MC계 대부 주병진은 14년만의 방송출연이었지만, 오랜 공백을 무색케 하는 입담으로 예능MC계 조상임을 입증했다.

출연자들의 기를 잡는 MC강호동의 호통인사에도 건방진 도사 유세윤의 깐죽거림에도 주병진에겐 통하지 않았다.
주병진은 변치 않은 입담으로 강호동을 당황케 하는가 하면 그를 웃음으로 데굴데굴 구르게 했다.

강호동을 벌벌 떨게 한 주병진은 1990년대 MBC<일요일일요일밤에>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던 장본인으로 토크버라이어티계의 원조MC이자, 개그계 MC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주병진은 "상당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우황 청심환을 먹고 나왔다"고 방송녹화현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아직도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다", "아직 고통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는 툭툭 털고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이상형과 과거 노사연과의 핑크빛 열애설, 창시한 개그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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