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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플리> 박유천, 차가운 카리스마 호평!

<미스 리플리> 송유현역의 박유천이 웃음기를 거두고 차가운 카리스마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2회에서는 장미리(이다해 분)의 실체를 파악해가며 태도가 180도 달라진 송유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유현은 '미리호구'라고 불릴 정도로 그간 장미리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보였다. 자신이 놀아나는 것도 모른 채 그저 장미리만 보면 좋아서 바보 웃음을 지었던 유현이 장미리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얼굴에 웃음기를 거두었다. 장미리를 데려다주며 아쉬워하던 얼굴도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일도 없었다. 특히 샤방하고 따뜻한 미소를 얼굴에서 없앤 채 의미심장한 눈빛과 속을 알 수 없는 그의 어두운 표정은 장미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송유현은 명훈을 찾아가 미리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어 히라야마(김정태 분)의 정체에도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특히 12회 엔딩에서는 히라야마를 단독으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감정을 애써 눌러 참는 듯한 모습.. 언제 터질지 몰라 살짝 무서웠다" "미리호구에서 다크유현으로 변신했네" "화도 안내고 침착하게 물으니 더 무섭다" "오늘 보니 김정태 보다 송유현이 무섭더라" "송유현. 눈빛,내면연기 소름끼치도록 좋았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는 MBC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7월11일 밤9시 55분 1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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