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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첫번째 맞선남 문자 3일 뒤 확인.. 4시간 고민해 답장"(이젠사랑할수있을까)

방송인 박소현이 첫 번째 맞선남과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12월 2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맞선녀 김규리 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산다라박, 황보와 만나 맞선남과 있었던 일을 고백했따.

그는 "남자랑 단둘이 아무도 없니 보는 거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어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에도 안 난다"고 고백했다.

산다라박이 "연락하셨냐"고 묻자 박소현은 "연락이 왔다"면서 휴대폰을 보여줬다.

해당 문자에는 다른 분들도 만난 다음 연락을 드려야 해서 고민하느라 연락이 늦었다며 시간 날 때 연락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박소현은 "답장 보내는 데 4시간이 걸렸다. 정리해서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 안 보낼까? 아니면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더라"고 터렁놨다.

그런데 박소현의 해외 스케줄로 인해 답문이 3일이나 늦었다. 박소현은 "연락이 안 올 줄 알고, 전화기 꺼 놓고 있었다. 오만 사람한테 다 물어봤다. 어떻게 보내야 하냐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어쨌든 뚝딱 거렸다는 게 마음이 없진 않다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이 짝을 찾기 위해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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