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멤버들이 매니저를 제외하면 I성향이란 사실이 드러났다.
11월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투어스와 구라걸즈가 등장했다.
조성제 매니저는 투어스 멤버들이 함께 생활하는 숙소를 공개했다. 숙소에서는 아침에 일어날 때만 해도 멤버들 각각의 개성이 보였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피부 관리를 하는 한진 모습에 홍현희는 “자고 일어났는데 안 부었냐”라며 볼멘 소리를 했다.
신유의 어깨가 넓은 걸 보자 MC들은 비결을 궁금해했다. 신유가 “팔굽혀펴기를 초등학교때부터 했다”라는 답에 홍현희는 “준범이 시키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멤버들이 아침 식사를 뭘 할 지 정하려고 모였다. 남다른 텐션에 MC들은 놀랐는데, 조성제 매니저가 “투어스 멤버들은 전부 I다”라고 해서였다.
조성제 매니저는 “저만 E다. 그런데 저도 감당 못할 정도로 밝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메뉴를 고르자 신이 나서 단체 사진을 찍자며 모였다. 그 모습에 MC들은 “MBTI 다시 검사해야 할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조성제 매니저는 이어 ‘모닥불’ 타임을 가졌다.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싶을 때 모이는 자리가 모닥불. 모닥불이 끝나면 어떤 화제든 끝낸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행사를 위해 지방으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멤버들은 형제 자매 이야기를 꺼냈다.
멤버 경민은 투어스안에서는 막내지만 집에 가면 맏형이었다. 경민은 “가끔 맏이 노릇도 하고 싶다”라고 하자 신유는 “여기선 형인데 집에 가면 막내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누나 덕분에 데뷔했다. 놀이공원에 가자고 해서 갔다가 캐스팅됐다”라고 말했다. 투어스는 멘트까지 연습한 대로 행사를 멋지게 치러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어스&조성제 매니저와 구라걸즈&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11월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투어스와 구라걸즈가 등장했다.
조성제 매니저는 투어스 멤버들이 함께 생활하는 숙소를 공개했다. 숙소에서는 아침에 일어날 때만 해도 멤버들 각각의 개성이 보였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피부 관리를 하는 한진 모습에 홍현희는 “자고 일어났는데 안 부었냐”라며 볼멘 소리를 했다.
신유의 어깨가 넓은 걸 보자 MC들은 비결을 궁금해했다. 신유가 “팔굽혀펴기를 초등학교때부터 했다”라는 답에 홍현희는 “준범이 시키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멤버들이 아침 식사를 뭘 할 지 정하려고 모였다. 남다른 텐션에 MC들은 놀랐는데, 조성제 매니저가 “투어스 멤버들은 전부 I다”라고 해서였다.
조성제 매니저는 “저만 E다. 그런데 저도 감당 못할 정도로 밝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메뉴를 고르자 신이 나서 단체 사진을 찍자며 모였다. 그 모습에 MC들은 “MBTI 다시 검사해야 할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조성제 매니저는 이어 ‘모닥불’ 타임을 가졌다.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싶을 때 모이는 자리가 모닥불. 모닥불이 끝나면 어떤 화제든 끝낸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행사를 위해 지방으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멤버들은 형제 자매 이야기를 꺼냈다.
멤버 경민은 투어스안에서는 막내지만 집에 가면 맏형이었다. 경민은 “가끔 맏이 노릇도 하고 싶다”라고 하자 신유는 “여기선 형인데 집에 가면 막내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누나 덕분에 데뷔했다. 놀이공원에 가자고 해서 갔다가 캐스팅됐다”라고 말했다. 투어스는 멘트까지 연습한 대로 행사를 멋지게 치러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어스&조성제 매니저와 구라걸즈&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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