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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어학당 친구들, 김해 시골 마을 여행에 이현이 "한 폭의 그림 같아"

어학당 친구들이 김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찾아간다.


10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한국 온 김에 김해일주'에서는 한국의 진짜 로컬을 경험하고 싶어 했던 유학생들이 K-시골 마을 체험에 나선다.

이날 정체 모를 목적지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기로 한 친구들. 1시간가량 달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아름다운 마을 경치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데. 그동안 어서와에서 보지 못했던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에, MC 이현이 역시 “한 폭의 그림 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러나 이내 마을 어디에서도 사람을 볼 수 없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친구들. 주민들과 의도치 않게 숨바꼭질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 그러던 와중 의문의 남성이 친구들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제안했다고. 이를 본 MC들은 “도대체 저 남자는 누구냐”라며 의심스러운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함과 동시에, 친구들의 여행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 제작진도 당황케 한 의문의 남성은 과연 누구일지.

어학당 친구들의 예측 불허한 김해 시골 마을 체험기는 10월 2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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