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가 하체 찜질이 남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MBN ‘혼전연애’에서는 서로의 호칭을 정하는 이현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최다니에과 다카타 카호가 쑥 찜질을 하는 치유원에 가는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박나래는 "기사를 봤다. 어떤 분이 찜질이 좋다고 해서 한 달 동안 하체에 찜질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자 수가 거의 감소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할 말을 잃었다.
박나래는 "그런 것까지 내줄 수 있는 마음인 줄 몰랐다"고 놀렸고, 최다니엘은 "정자가 없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도 "아직까지 생성은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혼전연애'는 K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14일 방송된 MBN ‘혼전연애’에서는 서로의 호칭을 정하는 이현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최다니에과 다카타 카호가 쑥 찜질을 하는 치유원에 가는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박나래는 "기사를 봤다. 어떤 분이 찜질이 좋다고 해서 한 달 동안 하체에 찜질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자 수가 거의 감소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할 말을 잃었다.
박나래는 "그런 것까지 내줄 수 있는 마음인 줄 몰랐다"고 놀렸고, 최다니엘은 "정자가 없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도 "아직까지 생성은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혼전연애'는 K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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