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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고민시, 일잘알 인턴이지만 꽃게 분리에 괴로움

'언니네 산지직송' 고민시가 꽃게 분리 작업에 괴로워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강화도 교동면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고민시와 염정아는 한 배에서 꽃게잡이 조업에 나섰다.

하지만 고민시는 낚시 그물에서 움직이는 꽃게를 분리하면서 괴로워 했다.

과거 '서진이네2'에서 황금 인턴으로 주방에서 활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살아있는 생물을 다루는 것은 달랐다.

반면 염정아는 능숙하게 꽃게 분리 작업을 했고, 결국 바닷일에 서툰 고민시를 도와주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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