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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막내 초음파 사진 공개 "신기해" [소셜in]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유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며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다섯 째 아이를 초음파로 찍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 째 아이도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설렌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빈다", "아이들이 또 동생 생겨서 좋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헸다. 슬하에 아들 네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다섯 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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