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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주역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년만에 재탄생하는 로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는 웨이브에서 오는 9월 6일 공개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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