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무릎팍> 염정아, 미스코리아 굴욕 "쟤는 잇몸이 왜 저러지?"



염정아가 미스코리아대회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염정아는 25일 방영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부터 연예계 입문, 작품 에피소드 등 20년 연기 인생과 결혼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특히, 염정아는 미스코리아대회 출전 당시의 굴욕 에피소드을 공개하며, "분장해준대로 있었어야 했는데 예뻐보이려고 무대 뒤에서 꽃분홍 립스틱을 잔뜩 발랐다. 씨익~ 웃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에 립스틱이 잔뜩 묻어있었다. 보는 사람들이 '쟤는 왜 잇몸이 왜저러지?'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미스코리아 진이 되지 못하고 선에 그쳤는지도 모른다."고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염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에 대해 "TV에서 미스코리아 대회를 보면서 '내가 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으로, 미용실 원장님 추천도 없이 혼자 생각하고 미용실에도 내가 직접 찾아갔다. 미용실 원장님은 대박이 터진거다. 나같은 애가 제발로 찾아갔으니"라고 밝혀 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