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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첫 예능' 주간아이돌' 출격…다채로운 매력 발산

美 그래미 선정 '2024년 주목해야 할 K-POP 신인'의 주인공 NCT WISH가 첫 예능으로 '주간아이돌'을 찾는다.


6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첫 싱글 앨범 'WISH'로 화려한 데뷔를 치른 NCT WISH가 첫 예능 도전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 NCT WISH는 '주간 키워드! - 내가 뉴규?' 코너를 통해 신인 아이돌의 필수 덕목인 '인사'와 '예능감'을 주제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아이엠 그라운드' 게임을 통해 '인사' 덕목을 선보이는 도중,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MC 붐과 이장준을 포함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예능감을 시험하는 '홍삼 게임'에서는 리쿠가 게임의 주도권을 잡으며 '홍삼 도사'로 등극, MC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사쿠야는 축구 실력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고, 볼 리프팅으로 다양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현장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NCT WISH의 눈부신 첫 예능 도전은 6일 오후 7시 20분 MBC M과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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