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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논스톱' 촬영 도중 쓰러진 박경림 잡아주고 병원 보내"(어쩌다사장3)

차태현이 공황장애로 쓰러질 때마다 옆에 박경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경림이 알바생으로 합류해 활약했다.

이날 '어쩌다 사장3' 출연진들은 3일 차 영업을 마치고 외식하기 위해 차로 이동했다.

세 사람은 마트 사장님이 알려준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조인성은 "이 프로그램은 사실 나 좋아서 하는 거다. 사람들 만나서 위로 듣고 얘기 듣고 응원하는 게 뿌듯하니까 하는 건데 게스트 오면 고생을 많이 하니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한효주는 "이런 경험을 어디서 해보겠나. 미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라며 "많은 경험해서 3일 있었는데 3달 있었던 것 같다. 나 응급실도 갔다 왔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내가 먼저 가본 사람으로서 그런 경험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이에 한효주는 "공황장애 있는데 선배님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대수롭지 않게 "괜찮아. 경림이가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박경림은 "내가 (차태현) 오빠 쓰러질 때마다 옆에 있었고, 내가 쓰러질 때 얘(조인성)가 있었다. '논스톱' 촬영 하다가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인성은 "그때 과로였다. 대사를 치다 쓰러지더라. 세트에서 백여 장면을 찍어야 했다. 일주일에 5일 찍었다"고 돌이켰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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