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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이준호, Can I 준호 넥스트타임 2pm

이준호가 슈트 재킷을 곧 뚫을 것 같은 '어깨 킹' 피지컬과 '하트비트' 눈빛을 건넸다.

배우 이준호는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근방에 위치한 모 전시관에서 스위스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 공간이 삶을 바꾼다'라는 크리에이터 라운지에 이준호의 수많은 팬들이 대거 몰렸다.
그는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뚫고, 미니 서울숲을 '이산'의 도포자락 휘날리듯 '구원'처럼 워킹했다.
안 가져 갔지?
절대 지켜 비싼겨
있네 응


왔어 왔어
킹 투더 산산

재킷 자락 휘날리며

구원 하도다



가을을 한번 타볼까 하는 눈빛으로 무엄하도다 '엄근진' 분위기를 뽐낸 이준호. 옷소매 끝에는 해 시계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워치와 옥가락지 보다 예쁜 '짐승 반지'를 2개나 착장하고 '킹더' 손인사를 건넸다.
스위스 시간도 날 위해 돌아간다


나 오늘 가을가을해
센치해



이준호는 차분하게 포토월을 느끼며 대궐 같은 프로틴 어깨 피지컬을 과시했다.




누가 인가?
누가 바스락 소리를 내었어?
2pm 안에 팔짱 끼면 결혼



해 시계가 낫겠는데


E.T.도 놀랄 '우리 지금 만나'
당신의 구원자 Can I?
헤리티지 모던한 이상적 결합
'티'벳 폭스
몇 개게?
누가 또 소리를 내었는가?





모니터 휴대폰 대고 터치 하세요 멀티 하이터치




내가 소리를 내었구나
거대하고 장엄한
이준호는 차분하게 포토월을 느끼며 대궐 같은 프로틴 어깨 피지컬을 과시했다.

자랑 했는데 핀 나감
집에 가고 싶다

잘 있나

안 훔쳐갔어
이준호는 '볼 하트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느낌으로 폭스 하트로 행사 포토타임을 마무리했다.




또 만날건가요?
EI 내지마
내가 많이
사랑하니까
킹 구원자
Can I
Heartbeat
(볼 하트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여우 이득
NEXT TIIME 두개 시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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