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이 자신의 은퇴설과 관련된 진실을 밝혔다.
김완선은 4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1992년 은퇴에 대해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 기획적으로 한 은퇴 발표였다”고 고백했다.
김완선은 "당시 아시아의 가수로 키우고 싶었던 이모가 해외 활동 시작을 앞두고 쇼킹한 것을 고민하다 은퇴를 결정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나는 사실 은퇴 발표를 하기 싫었다. 은퇴 발표 당시 울었던 것은 슬퍼서가 아니라 싫어서 였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뒀는데 "클론이 대만에 진출할 당시 한국 출신이 아니라 김완선이 살던 나라에서 온 그룹이라고 소개될 정도였다”고 강호동은 덧붙였다.
김완선은 “내 중국어 말투가 유행할 정도였다”며 진출 초기 어색한 중국어 성조가 오히려 유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걸 밝혔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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