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정모 "뮤지컬 '볼륨업' 시즌 3 함께해, 새로운 캐스팅으로 배우 대부분 바뀌어"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정모가 출연했다.


25일(금)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정모가 '아무노래 TOP7' 코너에서 '좋은 노래' 테마로 노래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얼마 전에 정모 씨가 꿈에 그리던 박보영 씨도 만나셨고 인별그램 보니까 뮤지컬 '볼륨업' 시즌 3에 함께하시더라. 헤어스타일도 말끔해졌다"라고 말하자 정모가 "긴 머리를 계속 고수하다가 다시 짧아졌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김신영이 "누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머리 자른 남동생한테 '야, 시원하다' 라고. 정모 씨를 보자마자 '시원하다, 그렇게 쳐' 라고 했다. 단정하니 좋다"라고 칭찬하자 정모는 "제 팬분들은 제 짧은 머리를 보고 '오빠, 너무 잘 잘랐어요'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긴 머리가 좋은데' 하는 분들도 계신다. 머리는 또 기를 수 있으니까 짧은 머리 스타일이 질리면 다시 기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이 "'볼륨업' 세번째 시즌인데 지난 시즌보다 어떤 게 더 강화되었냐?"라고 묻자 정모가 "일단 배우분들이 대부분 바뀌었다. 새로운 캐스팅이 있다. 큰 설정은 바뀌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디테일은 좀 바뀌었다. 저희 뮤지컬 특성상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시기 때문에 그 가수분들의 히트곡을 한 곡씩 들려드린다"라고 '볼륨업' 시즌 3에 대해 소개했다.


"10월 6일부터 공연이 시작된다"라며 정모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이후 김신영과 정모는 '좋은 노래' 테마로 정모의 '끝이 좋으면 다 좋아', 클레오의 'Good Time(굿타임)', 10CM의 '봄이 좋냐??', 홍대광의 '잘됐으면 좋겠다',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박재범의 '좋아', 아이유의 '좋은 날', 윤종신의 '좋니'를 소개했다.


박재범의 '좋아'를 소개하며 김신영이 "이 노래는 전주부터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곡이다. 우리가 출근하기 위해 억지로 몸을 일으키지 않냐. 학교 다닐 때는 '쨀까?' 라는 생각이 들고 회사 다닐 때는 '쉴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나이에 '쨀까?' 라는 이야기는 못하겠다. 아무튼 째고 싶은 날,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차를 타서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일 먼저 듣는 노래가 박재범의 '좋아'다. 이 노래 들으면 뭔가 기지개를 켜는 느낌이다. '정희' 오프닝곡으로 정말 많이 나왔다. 왜 나왔을까? '쨀까?' 생각이 들 때 귀신같이 나온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