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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구준엽 부부 터무니없는 루머에 시달린다는 소식" 타이베이 行 [소셜in]

클론의 멤버 강원래가 구준엽, 서희원 부부의 루머를 걱정하며 타이베이로 갔다.


구준엽은 25일 자신의 SNS에 구준엽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그리고 "약 40년지기 친구 준엽이를 만나러 타이완台湾 타이베이台北에 갔습니다.
준엽이 만나기 전날 준엽이 부부가 터무니없는 루머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안그래도 힘들텐데 괜히 나때문에 더 피곤해지는건 아닐까?” 라고 걱정을 했지만 만나자마자 그의 휫파람소리 (고등학교시절 우리의 인사법)에 우린 웃음이 터져 나왔고 추억의 옛이야기 나누며 신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 모습을 아리랑티비 “내친구가온다” 를 통해 확인할수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은 1998년에 1년간 교제후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왕샤오페이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20년 전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고 그 통화로 다시 둘의 사랑은 불이 붙어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고 있다.

두 사람의 재회당시 코로나 시기라 자가격리를 한 뒤 만날 수 있었는데 구준엽의 대만 입국과 서희원을 만나는 모습은 대만에서 실시간 중계가 될 정도로 뜨거운 화제였다.

두 사람의 결혼 이후 대만에서는 많은 루머들이 양산되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3일에는 서희원이 대만 기자 거쓰치(葛斯齊)에 대한 성명문을 내걸고 "그가 나와 동생 서희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변호사에게 이미 증거 수집을 의뢰해 고발도 했다"라고 밝혔다.

거쓰치는 서희원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전 남편인 중국 재력가 왕샤오페이로부터 폭행을 당해 낙태 했으며 서희원, 서희제 자매가 과거 마약을 샀다는 주장을 했다.

사희원은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 나와 동생은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마약을 할수 없다"고 반박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강원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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