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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상’ 이은지, 눈물의 수상 소감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백상예술대상)

개그우먼 이은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의 영광을 안았다.


어제(28일)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은지가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서 영예의 수상자가 된 이은지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수상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 덕분에, 또 저와 함께 촬영했던 예능인들 덕분에 이토록 큰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이은지가 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은지는 지난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 숨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코미디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공개 코미디와 리얼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가를 섭렵하며 에너지 넘치는 웃음을 전해 왔다.

한편, 이은지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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