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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민수현, 잘 부탁해요"…'불트' 3위 '뭉클' 소감 [전문]

가수 민수현이 '불타는 트롯맨' 3위 소감을 밝혔다.


8일 민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3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민수현은 "여러분 덕분에 3등이라는 과분한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가수 민수현 이전에 인간 민수현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3개월이 넘는 경연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느낀 게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오를 때마다 민수현 외쳐주시며 응원해주시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던 분들"이라며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위로받으셨다 즐거웠다 얘기해주시던 분들 저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고 매 경연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라고 적었다.

민수현은 "다시 마이크 잡고 노래할 수 있게 용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매 순간 진심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나도 고생 많이 한 우리 '불타는 트롯맨' 멤버 형들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끝이 아닌 시작으로써 열심히 활동할게요. 부족한 민수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종영된 '불타는 트롯맨'의 최종 순위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으로 결정됐다.

이하 민수현 소감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민수현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3등이라는 과분한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가수 민수현 이전에 인간 민수현으로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이 넘는 경연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느낀 게 많습니다

무대 오를 때마다 민수현 외쳐주시며 응원해주시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던 분들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위로받으셨다 즐거웠다 얘기해주시던 분들

저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고 매 경연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너무나 감사한 분들입니다

다시 마이크 잡고 노래할 수 있게 용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매 순간 진심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나도 고생 많이 한 우리 불타는 트롯맨 멤버 형들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끝이 아닌 시작으로써 열심히 활동할게요!

3개월 넘는 시간동안 동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민수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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